▲ 읍내 상가간판 정비사업이 시작됐다. 약 120여 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상가간판 정비사업은 여태명 선생의 서채 도안과 '홍익 사인 월드'의 제작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오는 25일까지 총 6구간 중 5구간과 4구간 일부인 18개 점포의 간판이 교체된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읍내 상가간판 정비사업이 시작됐다. 약 120여 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상가간판 정비사업은 여태명 선생의 서채 도안과 '홍익 사인 월드'의 제작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오는 25일까지 총 6구간 중 5구간과 4구간 일부인 18개 점포의 간판이 교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