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는 품앗이로 이집저집 사람들이 모여 모내기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농기계가 발달하면서 이앙기가 이를 대신한다. 마령면 계서리 서산마을에 살고 있는 김형신(58)·황인숙(56) 부부가 지난 20일 모내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