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어만 놓으면 논농사의 절반이 끝난다고 한다. 대부분의 들녘에서 모내기가 끝난 요즘, 여전히 농부의 손은 쉴 틈이 없다. 이앙기로 모를 심다보면 군데군데 심겨지지 않은 자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지난 10일 오후, 맑은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표정으로 진안읍 운산리 노계2동 김병문 씨가 빈자리를 찾아 꼼꼼하게 모를 심고 있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심어만 놓으면 논농사의 절반이 끝난다고 한다. 대부분의 들녘에서 모내기가 끝난 요즘, 여전히 농부의 손은 쉴 틈이 없다. 이앙기로 모를 심다보면 군데군데 심겨지지 않은 자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지난 10일 오후, 맑은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표정으로 진안읍 운산리 노계2동 김병문 씨가 빈자리를 찾아 꼼꼼하게 모를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