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릿한 기억에도 노인요양원의 노인들은 행여나 머리카락이 짧아질까봐 눈을 떼지 못한다. 진안미용학원을 8여년 동안 미용봉사를 해온 임채순원장, 이날은 문화의 집 이·미용봉사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자들과 함께 노인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이발부터 얼굴, 발마사지까지 이·미용 봉사요청에 우리지역 곳곳을 찾아간다. 박보라 기자 bor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흐릿한 기억에도 노인요양원의 노인들은 행여나 머리카락이 짧아질까봐 눈을 떼지 못한다. 진안미용학원을 8여년 동안 미용봉사를 해온 임채순원장, 이날은 문화의 집 이·미용봉사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자들과 함께 노인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이발부터 얼굴, 발마사지까지 이·미용 봉사요청에 우리지역 곳곳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