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도 3명으로 확산됐다. 언론의 연이은 보도에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 가운데 개학 시기가 돌아왔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군에서는 아직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6일 개학을 맞이한 진안초등학교 교정을 두 여학생이 달려가고 있다. 부모님의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도 3명으로 확산됐다. 언론의 연이은 보도에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 가운데 개학 시기가 돌아왔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군에서는 아직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6일 개학을 맞이한 진안초등학교 교정을 두 여학생이 달려가고 있다. 부모님의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