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자원봉사 후원공로

▲ 배성기 씨

마이유기질비료 배성기 대표가 전라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성실하게 실천한 공로다.

배성기 대표는 "전주에서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외국인 주부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단체를 2007년부터 후원하고 있다."라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추천해 표창을 받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도지사 표창장은 지난 7월 23일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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