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진안초 4)

초등학교 2학년 때와 3학년 때, 공을 가지고 놀던 친구들이 차가 출발하자 미처 피하지 못하고 다친 사고가 났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다른나라는 교통법규를 지키는 게 일상생활에 들어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교통법규를 아주 뻔뻔히 무시하고 있다.
버스 100일 무사고 기원 운동 등을 하고 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매일매일 뉴스에 나오지 않아도 버스 사고는 많다. 그래서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은 교통사고란 걱정을 마음에 달고 다녀야 한다.
어른들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는 어른들이 운전을 잘 하면, 우리나라 교통사고는 반 이상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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