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비가 내리던 지난 10일 진안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종업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의 손엔 희망과 부담을 동시에 안겨 줄 새로운 책들이 가득 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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