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훈 씨가 군으로부터 귀농인 빈집수리비 5백만 원을 지원받아 한 달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부귀면 두남리 회신마을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귀농인빈집수리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략산업과 이호율 담당자는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2억 5백만 원의 사업비를 올해까지 써야한다."라며 "지난해부터 진행된 사업인데 현재까지 사업비 지출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올해 안으로 사용치 않으면 반납될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신청을 촉구했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최광훈 씨가 군으로부터 귀농인 빈집수리비 5백만 원을 지원받아 한 달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부귀면 두남리 회신마을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귀농인빈집수리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략산업과 이호율 담당자는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2억 5백만 원의 사업비를 올해까지 써야한다."라며 "지난해부터 진행된 사업인데 현재까지 사업비 지출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올해 안으로 사용치 않으면 반납될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신청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