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와 생김새는 달라도 하나가 되는 한마당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7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는 제3회 외국인 주민축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종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주부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언어와 생김새는 달라도 하나가 되는 한마당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7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는 제3회 외국인 주민축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종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주부와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