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독자위원회(위원장 : 정협균)가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은 부귀에서 표고버섯 농사를 짓는 김영삼씨가 신입회원으로 참석하였다.
하광호 총무의 전차 회의보고에서는 △골프장건립관련 △6 · 2지방선거 △스파운영관련 △회비인상(월1만원→2만원) 등이 있었다.

정위원장은 안건상정에 대해 '독자위원과 함께 하는 운장산 휴양산행'이 있었는데, 집행부에 위임하여 날짜 및 장소를 잡기로 하였다.
또한, 기타안건에 대하여 6·2지방선거관련 의제설정 토론회 질문지 채택(독자위원 참여), 시외버스터미널 매표원 불공정 관행 등이 있었다.

이에 김순옥사장은 의제설정 토론회에 많은 독자위원의 참여당부와 버스터미널 문제에 대한 취재약속 등을 밝혔다.
차기 모임은 5월 31일로 하고 정위원장이 폐회 선언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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