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9일 백운면 반송리 원반송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마을 앞으로 흐르는 섬진강을 바라보며 학남정과 개안정에 앉아 마시는 막걸리는 특별한 안주가 없어도 주위 풍경에 취해버린다. 한 번 쉬고 싶어서 마련했다는 자리는 한 상 가득 개고기와 닭고기로 차려졌다. 김옥선 기자 day1986@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6월29일 백운면 반송리 원반송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마을 앞으로 흐르는 섬진강을 바라보며 학남정과 개안정에 앉아 마시는 막걸리는 특별한 안주가 없어도 주위 풍경에 취해버린다. 한 번 쉬고 싶어서 마련했다는 자리는 한 상 가득 개고기와 닭고기로 차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