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50) ■

▲ 부귀 황금리에 사는 국승호씨
머리 옆에서 오른손을 주먹쥔 후, 위로 올리며 편다.
잊고 싶은 데 잊혀 지지 않는 일, 잊고 싶지 않아 부여잡고 있는 일 때문에 삶이 고단합니다. 지금 지나가 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현재가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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