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밤부터 내린 눈이 10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진안군 평균 적설량이 9.9cm를 기록했다. 최고 많은 적설량을 보인곳은 성수면으로 20cm이고, 가장 적은 적설량을 보인곳은 안천면 2cm이다. 폭설에도 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버스운전기사와 우체부가 대표적이다. 백운면 동창리에도 15cm정도의 눈이 쌓여있는 와중에도 한 어머니가 마실길에 나서고, 우체부도 바쁘게 우편물을 배달한다. 김옥선 기자 someday198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9일 밤부터 내린 눈이 10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진안군 평균 적설량이 9.9cm를 기록했다. 최고 많은 적설량을 보인곳은 성수면으로 20cm이고, 가장 적은 적설량을 보인곳은 안천면 2cm이다. 폭설에도 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버스운전기사와 우체부가 대표적이다. 백운면 동창리에도 15cm정도의 눈이 쌓여있는 와중에도 한 어머니가 마실길에 나서고, 우체부도 바쁘게 우편물을 배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