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로 군수 예비후보가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이항로와 함께하는 부자 진안 만들기 동행 선거펀드'를 만들었다.선거펀드를 만든 이 예비후보는 "진안이 변화하지 않고, 군민의 소득이 두 배로 증가하지 않는다면 부자 진안은 공염불이 될 것"이라며 "책임 있는 약속과 신의로 반드시 임기 내 군민소득 두 배로 올려 부자
이명노 군수 예비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줄여서 새정치연합)의 개혁공천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지난 4월 14일, 이 군수 예비후보가 진안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정치연합이 추진하는 개혁공천이 국민과 유권자가 원하는 진정한 개혁공천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개혁공천이 가능할지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명노 예비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고준식 군수 예비후보가 10일 동안의 일정으로 10개면을 돌면서 의미 있는 마무리를 했다.지난 4월 3일 성수면을 시작해 12일 상전면을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도보로 모두 소화해 냈다.고 예비후보는 하루에 1개면을 행보했다. 그리고 걸어서 도착한 면 지역에서 숙식을 해결했다. 이렇게 진행된 걷기 탐방은 고 후보는 물론 동행한 동료들까지 처음으로 시도한
김대섭(67.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예비후보가 전북인산농협 옆 건물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 4월 14일 개소식을 했다.이날 개소식에서 김대섭 예비후보는 "3선 도의원에 도전해 지역현안을 최우선하는 첨병이자 진안발전을 견인할 조력자로서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지금까지 해 온 8년간의 의정활동은 저에게 큰 자양
새정치민주연합(줄여서 새정치연합)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후보자 공모를 했다.이번공모를 통해서 새정치연합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가 되려는 자는 모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청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확인서, 최종학력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대표경력증명서, 병적증명서, 재산세, 소득세, 종합부동
진안신문에서는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지도자 선택을 위해서 군수 출마 예비후보자에게 질문을 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질문을 주고, 답변을 받을 계획입니다. 여섯 명의 군수 예비후보자들에게는 지난 4월 7일에 '군수 예비후보님께서는 진안 인구의 감소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으십니까? 인구 증가를 위해서 견인할
이지훈(47. 새정치민주연합) 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월 5일, 선거사무소 개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진안터미널을 지나 장수방면으로 SK 주유소 옆 노래마을 1층에 있는 자리를 얻었다.이지훈 예비후보는 "진안군의원 당선을 목표로 힘차게 출발하는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린다.
배성기(53. 새정치민주연합) 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월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진안터미널에서 장수방면으로 위치한 대우자동차 진안영업소 2층에 마련했다.배성기 예비후보는 "진안군의원으로 출마를 하려했을 때 주위에 있는 지인들이 왜 진흙탕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느냐? 부족한 것도 없으면서, 편안하게 살지
박명석(58. 새정치민주연합)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부귀농협 정천지점 앞 노인회관에 자리를 마련했다.박명석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저는 농민이며, 진안군민의 한사람으로 농민의 고충을 알고, 진안군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늘 들어 알고 있다."며 &quo
신갑수(60. 새정치민주연합)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월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진안농협 주천지점 앞 시장 내 구)솔다방 자리에 마련했다.신갑수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진안군의회 의원 당선을 목표로 힘차게 출발하는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린다."
전종수(61. 새정치민주연합) 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4월 9일, 진안공설운동장 건너편 건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했다.이날 개소식에서 전종수 예비후보는 "공직생활 전반기 13년을 진안군청에서 진안군민을 위해서 일을 했고, 도청 21년은 전북도도민을 위해서 열성적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 남은 여생을 다시 진안군민을
송영선 군수가 지난 4월 11일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진안군청 브리핑룸을 찾은 송영선 예비후보는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통해서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효자 군수 송영선'을 강조했다.송영선 예비후보는 "진안 군민들의 과분한 사랑에 힘입어 진안군수로 재직했던 지난 8년은 뿌듯한
새정치민주연합이 공천을 안 한다고 했다가 다시 공천을 한다고 발표하면서 모든 관심은 경선에 쏠리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소속 정당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등록한 진안군수 예비후보는 이명노, 전종수, 고준식, 송영선 등 4명이다.(선거관리위원회 등록 순서) 4명의 예비후보는 현재로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을 치러야 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또 다른 변수작용에 따
진안신문에서는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지도자 선택을 위해서 군수 출마 예비후보자에게 질문을 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질문을 주고, 답변을 받을 계획입니다. 여섯 명의 군수 예비후보자들에게는 지난 3월 31일에 '진안에서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육을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전주 등 인근 대도시로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