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경(71, 동향 학선리 하신동) 참깨 심기 오백평 밥테다 참깨 심는데 하루 못다 심머서 또 디날 심머는데 또 못다 심머서 사을이나 심머는데 엇지 심이 드러서 주글뽄 했다. 참깨 시물때 나는 참깨 씨 느코, 우리 아전씨는 모래 지버 놋코, 참깨 심기가 엇찌 대근해서 우리 아젓씨 고만 심자고 하는데 나는 다 심고 십퍼서 또 심문게 우리 아젓씨가 대근해 죽건는데 또 심는다고 부와를 내서 고만 심고 마랐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참깨 심기 오백평 밥테다 참깨 심는데 하루 못다 심머서 또 디날 심머는데 또 못다 심머서 사을이나 심머는데 엇지 심이 드러서 주글뽄 했다. 참깨 시물때 나는 참깨 씨 느코, 우리 아전씨는 모래 지버 놋코, 참깨 심기가 엇찌 대근해서 우리 아젓씨 고만 심자고 하는데 나는 다 심고 십퍼서 또 심문게 우리 아젓씨가 대근해 죽건는데 또 심는다고 부와를 내서 고만 심고 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