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립합창단 제19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진안군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군립합창단 정기 연주회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립합창단이 주관한 가운데 200여 명이 청중이 모였다. 군립합창단 정기 연주회에는 김동식(바리톤), 비올리스트 박하은, 진안교육청어린이중창단이 특별출연 했으며, 박영근 지휘, 박신정 반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군립합창단 제19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진안군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군립합창단 정기 연주회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립합창단이 주관한 가운데 200여 명이 청중이 모였다. 군립합창단 정기 연주회에는 김동식(바리톤), 비올리스트 박하은, 진안교육청어린이중창단이 특별출연 했으며, 박영근 지휘, 박신정 반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