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들과 고향 사람이 함께 한 화합의 장
출향인들과 고향 사람이 함께 한 화합의 장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0.12.14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경주천면민회 송년의 밤

▲ 고방원 이사장의 장학금 전달식
누구나 고향을 생각하면서 '고향의 봄' 노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난 4일에 열린 재경주천면민회(회장 안병욱) 송년의 밤에서도 고향의 봄 노래를 부르며 화합과 침묵의 장이 열렸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고방원 주경장학회이사장으로부터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루어졌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주양리 출신 윤광열 씨 자녀 윤영준(홍익대 공과대학교 2학년 재학), 신양리 출신 정광윤 자녀 정진욱(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1학년 재학) 씨다.

안병욱 회장은 "주경회 역사가 44회를 맞으며 반세기에 가깝다."라며 "1965년도에 200~300명이 모여 시작했지만 많은 회원이 줄어 씁쓸하다. 다시 한 번 합심해 멋진 주경회를 재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재경주천면민회 송년의 밤 행사는 고향 주천에서 김지운 면장을 비롯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많은 재경주천면민회원들이 참여해 뜻깊은 행사가 됐다.

재경주천면민회 임원진은 △회장 안병욱(21대) △부회장 김용원, 박창식, 서병수, 김명기, 김진호, 송윤기, 양미영 △운영위원 김일수(위원장), 정상회, 조성길, 고덕환, 김구연, 정순조, 양명희, 조부영, 주우순 △감사 안대열, 김정수 △총무 박찬복.

주경장학회 운영위원 △이사장 고방원 △상임이사 허중식 △운영이사 안규탁, 김점수, 한종술, 안대열, 김종록, 박찬복, 정상회, 고규성, 김영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