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진안중 1) 4월1일 오후 12시25분 경, 진안남중 문방구 앞에서 내려가는 길에 오씨와 빈씨의 싸움이 일어났다. 싸우게 된 동기는 오씨가 빈씨를 놀려서이다. 싸움 도중 중학교 형이 싸움을 말리는 덕에 큰 상처가 얼굴과 몸에 생기지 않았다. 싸움을 한 오씨와 빈씨는 화해를 했다. 그리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앞으로는 친구들이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월1일 오후 12시25분 경, 진안남중 문방구 앞에서 내려가는 길에 오씨와 빈씨의 싸움이 일어났다. 싸우게 된 동기는 오씨가 빈씨를 놀려서이다. 싸움 도중 중학교 형이 싸움을 말리는 덕에 큰 상처가 얼굴과 몸에 생기지 않았다. 싸움을 한 오씨와 빈씨는 화해를 했다. 그리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앞으로는 친구들이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