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진안중 1)

4월1일 오후 12시25분 경, 진안남중 문방구 앞에서 내려가는 길에 오씨와 빈씨의 싸움이 일어났다.
싸우게 된 동기는 오씨가 빈씨를 놀려서이다.
싸움 도중 중학교 형이 싸움을 말리는 덕에 큰 상처가 얼굴과 몸에 생기지 않았다.
싸움을 한 오씨와 빈씨는 화해를 했다. 그리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앞으로는 친구들이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