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만(진안중 1) 4월8일, 데미샘 학교에서 운장산에 갔다. 운장산에서 아침만 해결하기로 하고, 저녁은 토스트와 쥐포를 먹기로 했다. 이번 운장산 캠프에는 학교 친구들도 함께 참여했다. 밤에 실컷 놀고, 잠이 오면 잠을 잤고, 아침에는 용담댐에 관련된 동영상도 보고, 수몰민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다. 이번 운장산 캠프는 계획대로 잘 된 것 같다. 우리는 아침에 먹을 것을 절대로 저녁에 먹지 않자고 했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월8일, 데미샘 학교에서 운장산에 갔다. 운장산에서 아침만 해결하기로 하고, 저녁은 토스트와 쥐포를 먹기로 했다. 이번 운장산 캠프에는 학교 친구들도 함께 참여했다. 밤에 실컷 놀고, 잠이 오면 잠을 잤고, 아침에는 용담댐에 관련된 동영상도 보고, 수몰민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다. 이번 운장산 캠프는 계획대로 잘 된 것 같다. 우리는 아침에 먹을 것을 절대로 저녁에 먹지 않자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