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마령초 2) 난 지금 기분이 너무나 좋다. 왜냐하면 내가 이번 기말고사 시험에서 2등을 했기 때문이다. 1등을 빼앗겨서 너무 아쉬웠다. 그런데 아빠가 가족여행을 간다고 해서 안 좋은 기분이 훌훌 날아갔다. 다음 2학기 때에는 1등도 하고, 올백도 맞아야지.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난 지금 기분이 너무나 좋다. 왜냐하면 내가 이번 기말고사 시험에서 2등을 했기 때문이다. 1등을 빼앗겨서 너무 아쉬웠다. 그런데 아빠가 가족여행을 간다고 해서 안 좋은 기분이 훌훌 날아갔다. 다음 2학기 때에는 1등도 하고, 올백도 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