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림(진안여중 2) 15일. 진안여중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여름방학에 할 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물놀이는 옵션이고, 아~ 방학숙제. 방학숙제만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 반바지도 만들어야 하고, 영어 원문을 읽고 한국어로 번역도 해야 한다. 여기에 독후감 쓰기까지. 방학은 쉬는 날이다. 즉 휴가인 셈이다. 왜 이런 방학에 숙제가 있을까? 제발, 방학숙제가 없는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5일. 진안여중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여름방학에 할 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물놀이는 옵션이고, 아~ 방학숙제. 방학숙제만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 반바지도 만들어야 하고, 영어 원문을 읽고 한국어로 번역도 해야 한다. 여기에 독후감 쓰기까지. 방학은 쉬는 날이다. 즉 휴가인 셈이다. 왜 이런 방학에 숙제가 있을까? 제발, 방학숙제가 없는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