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진안중앙초 6)

11월24일 목요일, 학교에서 우리는 군산, 금강, 그리고 부여로 현장체험을 떠났다.
우리는 버스에서 낙화암의 삼천궁녀 이야기도 하고, 떡과 사과도 먹었다.
완전 좋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불고기 백반을 먹었다.
완전 맛있었다.

그리고 군산에 가서 철새 조망대에서 철새도 보고, 3D안경을 쓰고 영화도 보고, 박물관과 비슷한 곳에도 다니면서 놀았다. 그런데, 그곳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그곳에 놀러온 손님이 전화를 받아서 휴대폰을 택배로 보내준다고 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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