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천면 보한마을 잔디밭, 잠자리채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즐겁다. 잠자리는 못잡고 방아깨비만 잔뜩 잡았다며 머리를 긁적인다. 사진 왼쪽부터 안치승, 김한웅. 둘은 다섯 살 친구다. 이용원 기자 yolee@janews.co.kr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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