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철(진안제일고 3)

9월11일부터 학교에서 헬스를 시작했다.
우선 나랑, 현수랑, 박문식 선생님이랑 했다.
우선 체조를 하고, 역기를 했다. 20개를 했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다.
하지만 현수가 그만하자고 했다. 나는 계속하고 싶은데, 현수가 선생님 한테 그만하자고 했다.
내일은 3시부터 하자고 해야 겠다.
운동을 하니까 몸이 헐크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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