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숙씨군 평생학습 ‘마이 숲 사랑’ 생태학습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숙(61)씨가 지난달 31일 환경부장관 상을 받았다. 최현숙씨는 “마이 숲 사랑 생태학습 강사로 활동하면서 상을 받은 만큼 군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최현숙씨군 평생학습 ‘마이 숲 사랑’ 생태학습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숙(61)씨가 지난달 31일 환경부장관 상을 받았다. 최현숙씨는 “마이 숲 사랑 생태학습 강사로 활동하면서 상을 받은 만큼 군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