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순(86, 마령명 강정리)

마령 은빛문해학교에 다닌다.
그동안 몸이 좋지 않아서 집에 있었다. 그러다 나와 보니 공부도 엄청 배워 버려서 인자 보니 뒤 떨어저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마음이 허전하고, 앞으로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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