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이야기
우리 집 이야기
  • 진안신문
  • 승인 2021.01.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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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선(진안제일고 1)

우리 집은 쌍용아파트이다. 우리 집은 방이 3개이다. 하나는 사무실로, 하나는 동생들 방, 하나는 내 방이다.
거실도 있고, 주방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베란다도 있다.
책도 많지만, 싸우는 일도 많다. 한번은 민서랑 채연이가 싸웠고, 두 번째는 민서랑 엄마랑 싸웠고, 세 번째는 민서랑 이모가 싸웠다.
나는 계속 말리고, 채연이는 울고 한다.
우리는 조용한 날이 없다.
우리는 피아노도 있고, TV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노트북도 있고, 어항도 있다. 어항에는 구피랑 이름은 모르는 것이 있다.
거실 컴퓨터는 애들이 쓰고, 나는 엄마 노트북을 한다.
나는 기분이 좋고 신나게 놀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기가지니가 있다. 지니를 부르면 대답을 한다.
나는 심부름을 한다. 이모가 제육볶음을 맛있게 해서 나는 맨날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고추참치 비빔밥을 먹으면 맛있다.
나는 행복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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