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다른 '학교 가는 길'
지난해와 다른 '학교 가는 길'
  • 진안신문
  • 승인 2021.03.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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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혁(진안제일고 1)

3월2일 화요일 아침 7시17분.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7시30분쯤 학교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집에서 내려와 항상 주공2차아파트쪽으로, 진안중학교로 걸어갔는데 오늘은 에코르아파트 밑으로 걸어내려오니까 기분이 묘하다.
7시50분에 제일고등학교에 도착했다. 우리집에서 제일고등학교까지는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태수누나랑 같이 개별학습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미선이 누나하고 현수형이 같이 개별반으로 들어왔다.
8시가 조금 지나 박문식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1학년 1반 교실로 갔다. 1학년 1반에는 처음 보는 애들이 많이 있었고, 우리 중학교를 나온 애들이 6명 정도 있었다.
친한 친구 몇 명이 다른 고등학교에 가서 조금 아쉽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친구도 사귀고, 밥도 맛있게 먹고, 형 누나들과 재미있게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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