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1, 마령면 평지리)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못 가서 재미가 없었다. 선생님이 전화로 학교에 나오라고 해서 좋았다.
형님들이 오셔서 반가웠다. 선생님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이 한문도 가르켜 주시고, 받아쓰기도 가르켜 주셨다. 선생님이 빵도 주시고, 차도 타 주셨다.
끈나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걷는 운동을 한 시간 하고 왔다.
저녁 먹고 숙제도 하고, 일기 쓰고, 티비 보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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