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사춘기
  • 진안신문
  • 승인 2021.04.09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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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진안중 1)

학교를 갔다 와서 잘 때까지 집에서 혼자 있었다.
아빠는 회사에서 야근하고, 엄마도 야근하고, 형은 유도학원을 갔다.
사춘기가 오니까 집에서 혼자 있는 게 좋다. 농구도 보고, 유튜브도 봤다.
자꾸 집에서 놀기만 하니까 공부도 해야 할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공부하기가 만사 귀찮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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