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1월29일은 큰 아빠 생신이다. 식당에 가서 밥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케이크는 우리 집에서 했다.
"큰 아빠 생신 축하합니다" 말했다.
내가 큰 아빠 한테 마사지를 해 줬다. 저녁에는 맛있는 거로 피자하고 치킨하고 떡볶이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재미있었고, 맛있는 거 있었고,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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