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2)

4월17일 5교시에 체육수업을 받았다.
체육선생님이 며칠 전부터 말했다. 매주 월요일에 멀리뛰기를 한다고 했다.
나는 210이 나왔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230이 나왔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210이 나왔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기록이 좋게 나왔는데, 이상했다.
멀리뛰기 목표가 240이다. 5월 달에 체육대회가 있다. 우리 반 우승가자고 친구랑 말했다.
체육대회 연습을 열심히 했다. 왜냐하면 우승 때문이다.
나는 체육을 좋아한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체육시간이 기분이 좋다. 운동을 하면 건강해지고, 근육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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