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전주선화학교 2)

8월 12일 토요일에 보듬센터에서 직업체험 교육을 했다.
완주 용진읍 다정다감 레스토라아에서 최은영 대표님이 발달장애인들이 다정다감 레스토랑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다.
다정다감 레스토랑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요리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 다정다감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완주에 있는 아쿠아틱파크 아마존 워터파크에 갔다. 나는 발만 담갔는데, 물이 시원했다.
맛있는 컵라면도 먹었다. 나는 물놀이를 못 해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또 워터파크에 가고 싶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빨리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좋았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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