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8월26일 날 성필이랑 편의점에서 점심밥을 먹고 영화관에 갔다. 6시50분에 오펜하이머를 봤다.
오펜하이버는 180분, 3시간짜리여서 힘들게 봤지만 재미있었다.
영화관에 사람이 조금밖에 없었다. 영화관에 주말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리고 앞으로 타켓이랑 신체모음 등의 영화를 한다. 그 중 신체모음은 공포영화인데,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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