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바닷가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강병준(진안제일고 2)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가족과 태국으로 여행을 갔다.
큰 고모하고, 작은고모하고, 사촌동생하고 나 하고 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까지 3시간 걸렸다. 휴게실에 한 번 들어가서 밥 먹고, 다 먹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다.
공항에서 화물칸에 짐을 실었다. 인천에서 7시 30분에 비행기를 탔다.
7시40분에 인천에서 출발을 해서 태국에 새벽 1시에 공항에 도착을 했다. 태국 가이드 만나서 숙소에 들어갔다. 잠을 자고 새벽 1시쯤에 잤는데, 5시에 일어났다. 아침밥을 6시에 먹었는데 많이 먹었다.
7시에 버스를 타고 파타야에 가서 가족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큰 고모가 나하고 금 캐러 가자고 말했는데, 한국 가이드가 금이 있는 곳에 군부대가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저녁밥을 먹으러 이쁜곳으로 갔다. 앞에는 바다가 있다. 공연도 보러 갔는데, 최고로 좋았다. 망고 비빔밥이랑 망고 돈가스가 최고로 맛있었다.
태국 방콕에 있는 시장에 가서 배 타러 갔다. 치킨이랑 음료수를 먹었다. 
태국 백화점이 크다. 배에서 한국 가이드랑 사진 찍었다.
버스에서 가이드가 인사말을 했다. 슬퍼서 조금 울었다.
태국 공항에 가서 우리 가족들은 새벽 12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1시 45분에 출발했다. 인천에 8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빠 차 타고 진안에 도착했다.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태국공항이 많이 변했고, 여행을 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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