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3)

11월 30일 목요일 날 전주에 있는 전라북도 교육청에 갔다. 왜 갔냐하면, 한 달 전에 싱가포르에 간 사람들 설명회에 오라고 해서 가게 됐다.
2층 회으실에 갔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3시 30분이 되니까 바로 설명회를 시작했다. 내가 학생 대표로 내가 쓴 글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글을 읽었다. 글 내용은 한 달 전에 글쓰기로쓴 싱가포르다.
글을 읽으면서 너무 떨리고 긴장을 했다. 그래도 잘 참고 무사히 읽었다.
내가 쓴 글이니까 아무도 대신 읽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었다.
류영우 국장님 덕분에 내가 이렇게 느낀점과 감정을 쓸 수 있게 됐어요. 류영우 국장님 글쓰기를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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