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하고, 요가도 하고, 걷기도 하고
간식과 식사도 정말 맛있어요
정이월(86, 동향면 학선리)

오늘 날씨는 봄이 다가온 것처럼 따뜻하다. 이 늙은이들은 따뜻해서 참 좋아 좋아.
우리 노인들이 동향 백세 건강학교를 다니는대, 프로그램으로 내 손으로 만들러서 거울에다 꽃을 만들러 부치니 아름답고 이뿌다. 재미있어요.
운동과 요가도 하고, 걷기도 하고, 간식도 오전과 오후에도 주고, 잘 먹어요. 식사도 맛있는 찬과 밥, 맛있게 잘 먹었씁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잘 해주시여 감사하고 고맙씁니다. 줄겁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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