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윤(진안초 2)

갯벌은 우리의 보물이다. 갯벌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
갯벌은 새들에게 멋잇감을 준다.
갯벌이 없으면 우리의 식량도 없다.
갯벌이 없으면 우리의 날씨는 뜨거워진다.
갯벌아!
너가 우리를 지켜줬으니, 우리도 너를 지켜주고, 쓰레기를 줄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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