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보듬 성인반)

1월 19일 금요일 날에 가족들과 함께 아빠차를 타고 전주선화학교 체험관 직업체험실 3층에서 졸업식 및 수료식을 했다.
수료증을 받고, 후배들이 축하공연으로 '이젠 안녕' 노래를 불러서 울었다.
단체 사진을 찍고,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각자 반으로 가서 졸업앨범을 받았다. 1층에서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졸업식이 끝나고 부모님과 맛있는 점심밥으로 짜장면을 먹었다.
정들었던 전주선화학교를 떠나서 아쉽고 슬프다. 이젠 취업을 했고, 열심히 일을 배워서 행정직 공무원이 되고 싶다.
내 꿈은 원래 바리스타였는데, 꿈이 바뀌었다. 내 꿈은 공무원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열심히 해서 꼭 공무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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