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고

북한 김정은이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망나니이다.

김정은 그는 작금에 그들의 헌법을 개정에서 남한 국민은 민족이 아닌 적국이라 표했으며 통일이라는 용어를 삭제했다.

김정은 그는 세기의 전범자 김일성의 손자요 제2의 6.25남침을 기획했던 김정일이의 아들이다.

그는 인간이기를 모르는 망나니이다.

제 말 안 듣는다고 고모부 장성택을 공개 총살하고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날려 버렸고 그의 이복형 김정남을 독살한 살인마이다. 

작금에는 그들(북한)의 헌법을 개정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이 아닌 적국이라 명명했고 한반도 통일이라는 용어를 삭제 오직 전쟁만이 남조선을 해방시킬 수 있다고 호언하고 있다.

비무장지대를 인정할 수 없다며 비무장지대에 북한 초소를 완벽 완고하게 구축하고 있으며 서해 5도를 향해 설치해둔 7개의 포문을 열어놓고 호시탐탐 국지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미사일은 계속 발사 긴장을 고조하고 있는바 여기서 우리 국방 당국이 주시 대처해야 할 대책이 필요하다 그것은 북한 김정은이가 미사일 1발을 남쪽으로 발사하고 오발 되었다고 생떼를 쓰며 우리 당국의 반격을 억제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김정은) 러시아에 포탄을 제공하는 대가로 자폭 드론 5대(기)를 선물 받아왔다. 그 자폭 드론에 생화학무기나 소량의 핵을 탑재 남한에 날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때문에 이를 대비 당국은 세밀히 살펴 저공으로 날아오는 자폭 드론을 격추해야 할 것을 주문한다.

존경하는 자유 안보 지킴이 제위님!

우리는 자유를 만끽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킬 때만이 우리 분단 한반도에 자유민주 평화통일이 실현될 것입니다.

자유가 방종 되면 도덕성이 무너져 사회 혼란이 야기되겠기에 참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배려하고 자만하기 앞서 겸손과 친절과 미소로 인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을 때 아름다운 사회가 형성되고 그것이 곧 참 행복이라 할 수 있으며 평화통일 안보를 전 국민운동으로 전개될 때 북한 망나니 김정은의 전쟁 준비를 억제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자유 시민 제위님!

안보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 교훈을 명심 자유 시민 생활 속에서 국가 자유 안보 지킴이로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시기 원하오며….

2024년 3월 1일 3.1절에 

필자 통일교육 전문위원 죽송  문 종 운 견해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