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현(마령중 3)
새 학기가 시작된 지 2주일 정도 지났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잘 듣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올해는 시험도 잘 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벌써 중학교 3학년이라는 게 좀 믿기지 않는다.
고등학교도 고민해야 하는데.
아직 꿈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어쨌든 올해는 열심히 살 것이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 2주일 정도 지났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잘 듣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올해는 시험도 잘 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벌써 중학교 3학년이라는 게 좀 믿기지 않는다.
고등학교도 고민해야 하는데.
아직 꿈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어쨌든 올해는 열심히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