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11시 20분에 아빠차 타고 나하고, 엄마하고, 동생이랑 같이 예리 밭에 가서 비닐을 걷었다. 그래서 힘들었는데, 비닐이 조금밖에 없어서 열심히 했다.

12시 40분에 일이 끝나서 집에 가서 목욕을 했다.

아빠가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 마이산에 있는 한국관에서 밥을 맛있게 먹었다.

음료수를 2개 먹고, 라면 먹고, 고기도 맛있었다.

밭에서 일을 해서 힘들었는데, 맛있는 거 먹을 생각에 열심히 일 했다.

강병준(진안제일고 3)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