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제일고 기숙사 생겼다
진안제일고 기숙사 생겼다
  • 이용원 기자
  • 승인 2008.06.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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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4억 여원 들여, 9일 입소식 가져

▲ 진안제일고의 기숙사 건립으로 제일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이 제공된다.
진안제일고등학교 기숙사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지난 9일, 제일고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입소식을 가졌다.

진안제일고 기숙사는 농산어촌 1군1우수고 지원사업으로 지원된 사업비중 4억여 원의 사업비로 건축되었다.

연면적 270㎡에 2층 8실로 건축된 기숙사는 32명의 학생들이 입소할 수 있는 시설로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가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학교는 이번 기숙사 건립을 계기로 도·농간 학력격차를 줄이고 심각한 농촌의 인구감소 문제도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소식에 참석한 송영선군수는 "주위를 돌아보면 꿈조차 꿀 수 없는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라며 "군에서는 여러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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