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민영교도소가 될 기독교교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재]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5월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고문, 자문위원, 재정위원 추대식을 거행했다.목회자와 기독 실업인, 각 분야 전문인 160여명이 고문과 자문위원, 재정위원으로 추대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기독교 교도소 건립기금 모금운동을 범교계 차원으로 확대시켰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교도소가 될 기독교교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재]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5월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고문, 자문위원, 재정위원 추대식을 거행했다.목회자와 기독 실업인, 각 분야 전문인 160여명이 고문과 자문위원, 재정위원으로 추대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기독교 교도소 건립기금 모금운동을 범교계 차원으로 확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