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 사이로 사랑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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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진안일보
  • 승인 2004.06.1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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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전통 테마마을 밀살이 축제
고향의 옛 정취가 묻어나는 농촌전통 테마마을 밀살이 축제가 지난 10일 안천면 백화리 상리마을에서는 마을주민을 비롯한 전주인후 3동 주민들과 진안 생활개선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생활개선회 장임 회장은 “이번 축제에는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과 환경보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충족과 신뢰를 구축해 소비자 위주의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리 전통 먹거리문화를 존중하고 보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와 농업인의 만남인 소비자 그린교실에서는 우리밀가공공장 최성호 대표의 안전 농산물의 이해와 농산물이용 및 구매정보,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등의 강의가 펼쳐져 소비자들의 피해를 직접 구제할 수 있는 내용과 농업인들에게는 소비자의 마인드와 요구, 안전농산물 생산, 고객관리, 농업. 농촌의 가치 상품화 등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청정 이미지를 살려나가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의가 펼쳐졌다.이날은 밀살이를 비롯해 감자삼굿, 두부만들기 등 농촌문화체험부터 배봉지씌우기, 솎아주기로 농촌일손돕기 체험까지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참여해 농심을 나눌 수 있고, 도시민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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