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마령초 5)

요즘교과서에 나오는 사진이나 그림이 있다. 나오는 그림을 보고 배우는 것보다 직접 가보는 현장체험학습이 더 좋은 활동인 것 같다.

보고, 느끼고, 만지고 하는 체험은 좋은 수업 같다.
그래서 우리 학교도 현장체험학습을 5번씩 가고 싶다.

매일 학교에 있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늘 뉴스에서 보았던 서울이나 역사박물관 등 좋은 수업내용을 알 수 있는 곳을 가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 곳에 대해 궁금한게 풀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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