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해를 마지 하였습니다.올 새해를 마작으니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요즘은 눈이 와도 춥지 않고 포근하게 참 좋와요.7일 토요일 점심식사를 내 친구 권정이가 썬다고 초대받아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안성식상에서 오리 주물럿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화요일 요즘은 봄날처럼 따뜻합니다.곳 농사질 준비해요. 고추씨앗 늘 준비합니다.2023년 새해는 풍년 농사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새요.새해는 건강하새요.2023년 새해는 모든 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며 감사합니다.
오늘은 눈이 왔다.겨울에는 눈 와야 정상이다.우리 동네는 사람이 없다.모두들 아기 좀 만이 나서 잘 길너 봅시다.우리들은 칠남매까지 나서 잘 키왔다. 지금 사람은 하나 낮고 말고 두 낮고 만다.그러니 나라가 망한다. 그리고 겨호도 안한다.이대로 가면 우리나라도 망한다.회관에 가면 사람이 없다. 우리 할머니들이 밥을 하계소 설거지를 하계소 소용없습니다.안자서 죽치고 있다 안자서 걸레질만 한다.한심하지요.
1월7일 날은 우리 행복한 노인학교 학생이 팔순이라고 1월 7일 토요일날 안성 식당가서 맛인는 오리주물럭을 잘 먹었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도라가면서 재미남니다.그 이튼날은 봉곡마을 이상길씨 이장님은 돼지내장을 두 벌을 사와서 회관에서 마을 분들하고 잘 맛있게 먹었습니다. 회관이 몃연만의 열린 회관 재미있습니다.이장사모님이 밥하로 많이 나와 합니, 절무신 아즘씨들도 나오고 11일 날 오후에 동아리에서 또바리 만드었습니다.
1월 7일은 우리 행복한 노인학교 학생들 간 선생님하고 목사님 차 타고 안성식당에 가서 외식하고 왔다. 정말 마음이 좋았다.8일은 회관에 가서 점심밥 해서 맛있게 잘 먹고, 걷기운동하고 왔다. 그리고 화토쳤는데 돈을 470 잃었다.9일은 회관에 가서 점심 해서 먹고 걷기운동하고 왔다. 그리고 회관에서 튀김해서 모두 모여서 맥주하고 술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10일에는 회관에서 가서 밥을 맛있게 해서 잘 먹고, 오후에는 골프 처로 갔다.골프 7곱박기 돌고 3골 넣다.농협에 가서 돈을 찾자서 마터에 가서 이거저거 사 왔다. 집에 와서 있
우리 마을 대동회를 해서, 내가 부녀회장이라서 학교에 못 갔습니다.밥 하고, 장계 가서 회 사와서 매운탕도 끓이고, 회 끝나고 회도 먹고 술, 음료수, 과일, 규울 여어가지 모두 모여서 맛있게 잘 먹고, 오후에는 화토치고 놀았다. 돈 110원 잃었다.3일 날은 회관에 가서 놀다 점심 해서 먹고, 오후에는 떡을 해 왔다. 모두 갈라갔다. 그리고 회관에 보일러 기름 넣다. 우리도 보일러 기름 48만7천700원 넣다.31일 골프 처로 가서 6섯박기 도는데 한 번도 못 넣다.2023년 1월1일. 회관에 추어탕 쁧여서 모두 모여서 맛있게 잘
토요일 날은 큰 딸, 사위, 손자하고 왔다 갔습니다. 12월 달은 주일마다 올려고 하면 눈이 와서 날씨 때문에 미루고 미뤄서 신정때 왔습니다.원주에서 문닥고 나오기 십사리 못 오는데, 토요일 날 밤 늦게 와서 한 밤 자고 그럭애라도 본이 좋았다.이약 저약 여러 가지 좋다는 건 많이 사 오고, 청소 다 하고 갔네.딸이 가고 나서 가스가 건전지를 교체하라고 하는데 안 해봐서 걱정이 댓는데 아랫마을 조카가 보일러가 날씨가 더 추얼 때 고장이 나서 1월3일 날 와서 보일러 고치고, 가스 건전지을 갖고 와서 해 주고 가네.엇지 고맙던지. 전
오늘은 화요일. 회관에 나가자. 사람도 이러케 없어서 어찌 할까요.회관에 가면 셋이나 네이다. 한심하지요.어지는 튀밥 튀는 사람이 와서 튀밥 튀고, 옥수수 볶구고 했다.오늘은 머설 할까. 궁금하다.할 일도 없다. 너무 날이 춥다. 소한 대한 지내가야 추위가 풀린다.우리는 회관 가서 텔레비전만 보고 있다.할 일이 없다. 너무 한심하지요. 사람이 너무 없써요.
새해가 밝았습니다.오늘은 온도가 올라서 따뜻한데 내일은 또 추워진다. 태래비 방송 소리로 들었다.오늘도 회관에 올라가서 점심해서 여러시 앉아서 좌담하며 웃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우리 나영이는 아빠한테 간다고 해서 "전주를 어떻게 갈래"했더니 "나도 갈 수 있어. 전주에서 내리면 택시타고 가면 돼. 걱정 마세요. 아빠 집에 도착하면 전화하면 돼"라고 했다.내가 나영이에게 전화했더니 잘 들어갔다.좀 쉬었다가 오니라.나는 요즘은 회관에 가서 점심 해 먹고 놀다가 집에 와서 저녁 밥 먹고 태래비 보며 연속국 보고 잠자는게 다야.세월이
22일 눈이 왔다. 눈이 와서 학교를 가는데 미끄러서 조심조심 학교에 가는데 우리 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고구마를 삶아와서 맛이게 정말 잘 먹었다.올 때는 다른 길로 왔다.개속 눈이 많이 와서 정말 겨울답다.회관 가서 동지팥죽을 끓여서 마을사람들이 맛이게 잘 먹었다. 그리고 화토도 쳤다. 돈 250원 땄다.23일 회관에 가서 점심밥 해서 먹고, 오후에는 화토치고 노는데 돈을 530원 땄다.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그리고 23일 날은 봉곡교회에서 떡국, 규울, 닭하고 가져왔다. 그에서 24일 날 마을 사람들이 모두 와서
23일 금요일 날 눈 많이 왔다. 23일 날은 매우 춥다.내 약 타갖고 온다고 큰 아드리 하는데, "오지마. 눈길 위험해. 택배로 부쳐" 했던이 우체국에서 회관이로 갖다 논다고 전화가 왔다.그래서 마당에서 *고샅까지 눈을 퍼내고 나갔다. 누가 중간 만치 눈을 퍼 냈다. 내 마음이 고마웠다.어제는 회관에서 동지팥죽을 마을분들 모두 다 나와서 팥죽 끓려서 맛있게들 먹었습니다.월요일날은 풍물치고, 화요일날은 집푸락으로 계란 묶으기, 부채 만들기를 하고, 수요일날은 요가하고 즐거워요.학교도 갈라, 이거저거 하기 밥뿜니다.*고샅: 시골마을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춥다.22년 한 해가 마지막 이네요. 올 한해가 어떻게 지냈는가 까마득하네.오늘은 햇빛이 쨍하니 빗추니 따뜻해서 눈이 녹아 내린다. 교회 목사님깨서 떡국과 닭하고 감귤 한박스를 회관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24일 떡국 끓여서 동내 사람들 다 같이 모여 앉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26일 일요일, 이 날은 우리 마을은 대동을 하는데 총무님은 시장을 봐 오고, 우리 여자들은 음식 만드는데 바쁘다.동향면에서 면장님과 살님계장님이 오셔서 식사하시고, 동내 사람들이 다 같이 앉아서 맛있게 잘 먹었
오늘은 우리 회관 가서 놀다 와야겠다. 할 일도 없고, 사람이 너무 없다. 사람 세시서 무엇을 할까요. 텔레비전 보고 있다.한심하지요.세월이 가다 보이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 난다. 공부도 때가 있고 철 있다. 나이 한테는 할 수 없다.우리 동네는 시어머니 두고 며느리가 먼저 갔다. 너무 안 됐다. 할 수 없지요. 가는세월 할 수 없다.저성길은 대신 못 같다.지금은 눈도 다 녹았다. 그리써마쓰도 지나고, 동지도 지나고, 소한, 대한이 오고 있다.
오늘은 학교 갔다 와서 보이 할 게 없다. 저역밥이나 해서 먹고 자자.우리는 아직 뫼주를 못 끓였다. 날이 너무 춥다. 세월이 가다 보면 하는 때가 오겠지.나는 오늘 회관가서 놀다 왔다.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하다.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우리 동네는 이십일 날 대동한대요.우리 동생이 오고 십다는데 날이 너무 추어서 올 수가 없대요.나는 홍길동전을 읽어 봤든니 재미있들아.홍길동전 보고 썼다. 할 말이 없써서 썼다.
17일 토요일. 오늘도 함박눈이 내려 아름다워 보였다. 18일 일요일. 오늘은 햇빛이 따스하게 비추니 따뜻하다. 눈이 산과 들은 눈이 다 녹아내린다. 오늘도 회관에 올라가 점심식사하고, 화토치고 놀다 왔다.오늘은 수요일. 학교를 가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이야기들 하며 즐기고, 행복하다.온도가 영하 15도로 떨어져서 매우 추웠는데, 오늘은 온도가 올라서 포근하고 따스하다.친구을 보자마자 지난이야기들을 하며 줄기고, 재미있을까. 그라고 내일은 동지 팥죽을 끓여서 맛있게 먹으며 회관 친구들과 지난 이야기 주고 받으며 웃고, 재미있
16일 날 큰 아들이 와서 대전 아들 내 집에서 잠을 자고, 아침 6섯시에 당진-영덕 고속도로로 2시간 30분 소요되는 영덕 강구항 바닷가 펜션 방 4개 잡고, 가면서 회도 사고, 문어, 물오징어, 게, 생선도 열어가지 많이 사고, 과일도 여러 가지 사고, 소고기, 돼지고기 삼겹살 사고, 대진해수욕장에서 게 넣고 라면 끓여서 먹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6명만 먹었다.큰 아들, 큰 며느리, 손녀 심지영, 손자 사위, 진손녀 김리호, 작은손녀 심혜영, 손자 사위, 진손녀 김지우, 진손자 김정우, 딸, 사위, 외손자 김한우, 손녀 김
12월19일 수요일 날 날씨가 최고 춥다.눈이 저녁마다 오고, 몹시 추워서 움추린데, 보일러 조차 고장이 나서 나를 힘들게 하던이 19일 날 아침에 밥 할려고 주방 수도를 트니 물리 안 나오지, 화장실도 한 방울도 안 나오니 와 이리 내 속을 내우는 구려.맘 편할 날이 없네.와 이리 나를 게롭게 하지.진짜 살기 힘들다.21일 날은 비가 오고 인네. 겨울에 비눈 오는데도 있다.
요즘 날이 아침저녁으로 온도 차이가 많이 나.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 끝이 쌀쌀하고 추워.나는 진안군 의료원 병원에 가서 골다공증 치료받고 돌아오는데 차 시간이 어긋나서 차가 없어서 한 시간 이십분을 기다려서 열한시 버스를 타고 동향에 도착했다. 동향에서 행복택시가 태워주웠다.집에 와서 점심식사 하고, 화요일 오늘도 또 건강을 위해 운동합니다.오늘 운동은 강사와 동네사람들과 운동하는데 재미있게 하고, 강사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게 받았습니다.강사님이 우리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가루쳐 주고, 선물까지 주고 참 고맙고 감사합니
오늘, 어제 학교서 그림 그리기 했습니다. 너무 어려워요.회관에 가서 점심 먹고, 유무차을 밀고 바뿌게 달려가 선생님이 차 한 잔식 끓려 주어서 맛있게 먹고 공부했다.박후임 선생님은 우리 간식을 많이 주신다. 지비에 인는 먹을 거 다 갖다 주신다.12월13일 날 오후 바베트에서 집푸락으로 만들기 했다. 눈이 펑펑 내리던이 네시는 끝쳤다. 눈이 다 녹았다.13일 날 아침에 밖을 나가 보니 눈이 많이 와서 장갑을 두 개를 찌고 밀대로 미는데 손가락이 시려서 힘들렀다.눈이 많이 오니 겨울답다.
제방공사 때매 집을 비워야 해서 새로 집을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그래서 기분이 좋다.고생은 여름에 코로나 걸려서 고생했다.네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재수 대통했쓰면 좋커습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로 힘들었다. 코로나가 그렇게 힘든건지 몰랐다.내가 남들보다 많이 힘들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을 갈려고 했더니 힘이 없어서 걸어가지 못해서 주인양반 전기 오토바이 타고 갔다.코로나인줄 모르고 영양제 주사를 맞고, 약을 타 가지고 왔다. 그런데 코로나 같다. 우리 집 양반도 코로나 같다.주인 양반은 나 보다 많이 아프지 안았다.